“제자 이강인이 공을 잡는 것부터 막겠습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사진=AFPBBNews)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를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옛 제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꼽았다.
아기레 감독과 이강인의 인연은 깊다.
2022년 3월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은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탈압박과 패스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술의 핵심으로 중용했고, 이강인은 그의 지도 아래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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