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건설현장서 양대 노총 충돌…경찰관 1명 뇌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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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건설현장서 양대 노총 충돌…경찰관 1명 뇌진탕

충남 내포신도시 내 아파트 신축 건설 현장에서 양대 노총 간 충돌이 벌어져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예산군 삽교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진입하는 한국노총 조합원 소속 지게차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던 충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B(30대)씨를 밀쳐 뇌진탕 상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달 초부터 해당 아파트 시공사 등을 상대로 소속 노조원의 지게차 장비와 계약하라고 요구하며 집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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