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석이 스타머 흔들까…영국 보궐선거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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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석이 스타머 흔들까…영국 보궐선거 투표 돌입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운명과 직결된 하원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메이커필드 선거구에서 18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과 제1야당 보수당의 마이클 윈스탠리, 원내 제3당 자유민주당 제이크 오스틴, 우익 영국개혁당 로버트 케니언, 좌파 녹색당 세라 웨이크필드, 극우 영국복원당 레베카 셰퍼드 등 후보 14명이 유권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하원 의석 단 한 석이 걸린 이번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건 노동당 후보인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의 하원 재입성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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