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號 1년, 구조개편과 부산 이전 사이···HMM 2030 전략 성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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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號 1년, 구조개편과 부산 이전 사이···HMM 2030 전략 성패는?

컨테이너 운임 하락과 선복 공급 증가, 미국 관세 정책, 중동발 운항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HMM의 '2030 중장기 전략'이 실제 수익성 방어로 이어질지가 최원혁호의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1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원혁 대표 체제 아래 컨테이너 중심 사업 구조를 벌크, 통합물류, 디지털, 친환경 분야로 넓히는 '2030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운 시황 둔화로 단기 실적 부담이 커진 시점에서 선대 확대와 신규 투자 전략이 수익성 방어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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