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남영우는 18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한편, 같은 기간 플라밍고CC 듄스-리버 코스에서 치러진 대회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서는 김종덕이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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