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음료 투척 피습' 자작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 전 후보와 음료 투척 남성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 전 후보의 상태와 캠프 대응 과정, 사건 이후 언론 대응이 이뤄진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불거진 뒤 정 전 후보가 진단서 등을 발급받게 된 과정에 대해 의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고발장도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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