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희귀병 미소포니아 증후군 고백 "큰 소리 나면 쓰러져, 항상 귀마개 하고 있다"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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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희귀병 미소포니아 증후군 고백 "큰 소리 나면 쓰러져, 항상 귀마개 하고 있다" (데이앤나잇) 

가수 심수봉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0회에서 심수봉은 갓난아이 때부터 남달랐던 음악 재능과 현재 앓고 있는 희귀병에 대해 공개한다.

심수봉은 “중학교 때 친구들이 놀라게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큰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졌다”라며 ‘미소포니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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