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여파로 152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향후 통화정책 경로가 금리 인하에서 인상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졌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3.7원 오른 1527.1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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