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소방관 사칭 금전 요구 주의 당부…두달간 의심 신고만 1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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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방관 사칭 금전 요구 주의 당부…두달간 의심 신고만 11건 접수

광명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관계자를 사칭해 자영업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용품 구매·설치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기관 사칭 사기와 관련된 의심 전화나 피해 신고·문의는 광명소방서 청문인권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는 시민의 안전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라며 “소방서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전화상으로 소방점검, 설비 설치, 용품 구매, 환급 등을 안내받았을 때는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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