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단독] 물난리 빼고 벌점 깎아준 고양시… 현대건설 지축역 ‘설계·감리 카르텔’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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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단독] 물난리 빼고 벌점 깎아준 고양시… 현대건설 지축역 ‘설계·감리 카르텔’ 의혹까지

은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부실벌점이 쪼개지는 과정에서 터져 나온 지자체의 '탁상행정' 논란을 시작으로, 법인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분석을 통해 포착된 설계·감리 업체의 인적 유착 의혹까지 추적했다.

경기 고양시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지축역' 누수 사태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부실벌점 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벌점 산정의 근거가 된 심의 대상 범위를 둘러싸고 수분양자들과 지자체 간 공방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건물 전체에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대규모 누수 사태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 채 벌점 감경이 이뤄졌다며 전면 재심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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