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끝났다"…이란 유조선들, 종전 서명 전에 이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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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끝났다"…이란 유조선들, 종전 서명 전에 이미 출항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정식으로 서명하기 전에 이란 유조선들이 이미 미국의 해상 봉쇄망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추적업체 마린트래픽 데이터에 따르면 디오나호는 전날, 히어로 2호와 소니아 2호는 이날 새벽 각각 이란 차바하르항을 출항해 미국의 봉쇄선을 통과했다.

한편, 이날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가 발효된 후 카타르에서 선적한 액화천연가스(LNG) 유조선 므라이크호가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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