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오는 22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당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근 부지에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용지 매입 문제로 사업 대상지가 변경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건축 공사 진행에 맞춰 향후 조리원 운영과 관련된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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