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잿빛 삶을 핑크빛 예술로 물들인 화가, 마리 로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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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잿빛 삶을 핑크빛 예술로 물들인 화가, 마리 로랑생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이 지난 4월 10일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문을 열었다.

188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마리 로랑생은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예술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한 화가다.

삶의 상처와 시대적 한계를 마주하면서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여성 예술가의 여정을 되짚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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