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높이 초고층 화재도 진화…인천에 고성능 펌프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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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높이 초고층 화재도 진화…인천에 고성능 펌프차 도입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인천 최고 높이 건축물인 송도 포스코타워(높이 305m·지상 68층)에서 고성능 펌프차 성능 시연회를 열었다.

소방본부는 자체 소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지상에서 최상층까지 소화약제를 직접 투입하면서 펌프차의 성능을 확인했다.

이날 선보인 고성능 펌프차 'SKY CAFS'는 무거운 물 대신 공기가 섞인 가벼운 소화약제(폼)를 사용해 최고 400m 높이까지 약제를 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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