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쟁점은 시장의 주도권이다.
브랜드, 가맹망, 물류망, 고객 데이터를 갖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글로벌 자본의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한 투자은행 관계자는 “최근 프랜차이즈 M&A 시장은 모든 브랜드에 돈이 몰리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수익성이 검증됐고, 가맹점 관리가 안정적이며, 해외 확장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에 자금이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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