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 정치갈등해소분과위원회는 18일 대구 지역의 정치·이념 및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위는 이날 경북대학교 교수회 대회의실에서 '대구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정치적 양극화와 진영 간 대립, 지역 갈등 등 우리 사회의 주요 갈등 현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통합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정기 정치갈등해소분과위원장은 "“정치와 지역, 세대와 이념의 차이가 갈등과 분열의 원인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구 시민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통합의 해법을 찾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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