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고정된 일터나 휴게 공간이 없어 식사와 휴식을 제때 챙기지 못하는 관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혹서기 폭염과 야간 노동 등으로 건강권을 위협받는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간편식 배부는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양시 이동노동자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상담차량 등 총 3개 거점 중심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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