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통해 전국 주택 매매 가격이 올해 들어 5월까지 1.0% 상승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2.5%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입주 감소와 전세 가격 상승, 기존 주택 거래 제약에 따른 신축·우량 입지 선호, 금융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매수 여력 개선 등이 수도권 매매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성환 연구위원은 “하반기 주택 시장은 수도권 상승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지방은 대표 입지와 비선호 지역 간 차별화가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며 “가격 전망의 경로는 향후 정책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대출 관리, 공급 확대,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에 따라 거래량과 가격 상승 속도가 조정될 수 있는 만큼 수도권 상승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