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MOU에…외교부 "호르무즈 통항료 부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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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MOU에…외교부 "호르무즈 통항료 부가 안 돼"

18일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미-이란 간 합의에 따라서 조속하게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적으로 개방이 되고 선박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제반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어제 이미 서명했고 별도의 서명식은 생략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미 60일간의 추가 협상 기간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호르무즈 항로와 관련된 문제는 지금부터 미국과 이란이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아직 미국과 이란의 통항 관련 합의가 끝나지 않은 만큼, 안전 문제가 보장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겠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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