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내고 월드컵 훔쳐 보는 북한?…외신, 무단 송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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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내고 월드컵 훔쳐 보는 북한?…외신, 무단 송출 의혹 제기

북한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공식 중계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국영 방송으로 재전송하고 있다는 해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알레르타문디알은 “북한이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경쟁 관계에 있는 미국 브랜드를 국영방송 화면에 그대로 내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알레르타문디알은 중계권이 없는 북한이 중국 등 인접 국가의 위성 신호를 수신해 월드컵 경기를 사실상 불법 재송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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