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중동전쟁 유류비 부담 완화 1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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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중동전쟁 유류비 부담 완화 100억 원 지원

중동전쟁 여파로 높은 가격에 어업용 면세유를 구매했던 어업인에게 100억 원 규모의 유류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경유, 휘발유, 중유, LPG 등 모든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의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정책에 더해 이번 자체 지원까지 이뤄진다면 어업인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며 “국제유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유류비 부담으로 조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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