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18일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총 16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전격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 절차가 최종 완료되면 피에스텍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18,705,320주에서 18,421,070주로 감소하게 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형태이므로 법정 자본금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회사를 믿고 지지해 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환원하고,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기 위한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본업인 계량·계측기기 분야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는 동시에, 주주들과 결실을 나눌 수 있는 다각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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