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주고·성심여고 배드민턴, 대통령기 대회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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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주고·성심여고 배드민턴, 대통령기 대회 동반 우승

성심여고와 정주고 팀은 18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각각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성심여고도 정소영 지도자의 지휘로 성지여고를 3대 2로 물리쳤다.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고등부 팀들이 모두 정상에 올라 기쁘고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가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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