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치열한 현장에서 문화 콘텐츠를 일궈온 그는 이제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전국의 문화도시와 지역축제 현장을 누비며 ‘도시 심폐소생술’을 펼치고 있다.
양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문화 현장과 호흡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실무 경험을 연결해 준다.
양 교수는 “문화는 공연 한 편, 축제 한 번의 유희로 끝나지 않는다.문화가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이 끈끈한 공동체를 만들며 결국 그 공동체가 쇠락해 가는 도시를 살려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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