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한 요양병원 환자의 절단된 신체 일부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구에 위치한 A 요양병원은 최근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병원 환자의 절단된 다리일 수 있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따라서 경찰 수사의 핵심은 ▲발견된 다리가 실제 해당 환자의 것인지 ▲절단 수술이 어디서 시행됐는지 ▲절단된 신체가 왜 의료폐기물이 아닌 재활용품으로 배출됐는지 ▲관련 법규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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