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귀국 영접 뒤 "흔들리고 젖으며 사는 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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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귀국 영접 뒤 "흔들리고 젖으며 사는 게 인생"

6·3 지방선거 실패론으로 비당권파 친명계 등으로부터 대표 연임 도전 포기 압력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느냐"고 언급했다.

유럽 순방에서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영접하고 돌아와 참석한 의원총회에서다.

정 대표는 그동안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등과 같은 미묘한 발언을 하면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 성과를 치켜세우는 발언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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