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귀국했다.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이탈리아 등 유럽 정상과의 연쇄회담을 통해 외교 성과를 거둔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2기 내각 구성, 당정 관계 정비,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굵직한 국내 현안과 마주하게 됐다.
귀국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정·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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