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어려움 척척 해결해 주는 영천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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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어려움 척척 해결해 주는 영천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

영천시설관리공단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 팀원들이 17일 화북면 자천2리 한 어르신의 집에서 위험이 큰 계단을 보수하고 있다.

김홍은 팀장(전기기능장)과 손동율, 김정훈 팀원들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마을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집의 파손 위험이 있던 계단를 교체하고 화재 위험이 큰 전기시설을 보수했다.

어르신은 "항상 불편했던 전기스위치 위치변경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줘 정말 고맙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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