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일 만에 멀티홈런을 터뜨린 그는 승부처에서 리오스의 158km 강속구까지 담장 밖으로 넘기며 KIA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는 17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5-4 승리를 거뒀다.
홀로 3점을 뽑아낸 나성범의 활약이 없었다면, KIA는 3연패 늪에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두산과 한화에 맹렬한 추격을 허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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