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베테랑의 힘' 황인춘, KPGA 하나은행 첫날 난코스 뚫고 3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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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베테랑의 힘' 황인춘, KPGA 하나은행 첫날 난코스 뚫고 3언더파

(사진=KPGA) 황인춘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2003년 KPGA 투어에 데뷔한 황인춘은 이번 대회가 KPGA 투어 통산 335번째 출전이다.

오후 3시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2주 전 KPGA 선수권대회에서 프로 첫 승을 거둔 신예 문동현과 얀 슈나이더(독일)가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황인춘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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