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뽁뽁이 그냥 버리지 말고 '여기에' 붙여 보세요…살림 난이도 확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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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뽁뽁이 그냥 버리지 말고 '여기에' 붙여 보세요…살림 난이도 확 낮아졌습니다

추운 겨울철 창문에 붙여 외풍을 막아주던 에어캡, 일명 ‘뽁뽁이’가 이제는 사계절 내내 집안 구석구석을 책임지는 만능 살림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캡을 손바닥 크기로 잘라 청소용 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에어캡 특유의 탄성 덕분에 수전 고유의 곡면과 복잡한 틈새에 완벽히 밀착되는 장점이 있다.

이는 손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현상을 물리적으로 방지하며, 비닐 소재 특유의 마찰력 덕분에 손이 미끄러지는 현상도 동시에 잡아주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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