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외국인 119 신고 대응을 위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15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방문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신고 지연이나 현장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역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통역 봉사자들은 최근 5년간 13개 언어로 400여건의 외국어 신고 통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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