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방만 경영' 지적에 세종시 "과도한 해석"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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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방만 경영' 지적에 세종시 "과도한 해석" 반박

세입·세출 예산의 고의적인 누락·축소 지적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다.

시는 "세입 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편성하고 있고, 세입 추계는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라며 "세출예산 또한 한정된 재원 아래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일부 사업은 재원여건과 집행시기를 고려해 추경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라고 밝혔다.

복지예산 등 월별로 집행되거나 집행이 다소 유동적인 일부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7∼8개월의 예산만 우선 반영하고, 부족분은 순세계 잉여금과 교부세 등의 추가 세입이 들어오는 추경에 보완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운용한 배경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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