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공사 논란과 관련해 "공영방송과 정권, 집권여당이 한 몸처럼 움직인 관권선거"라며 민주당과 정부, MBC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선거가 본격화되자 국토교통부의 태도가 돌변했다"며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시험운행까지 재개해 놓고 갑자기 공사 중단 가능성을 거론하며 시민 불안을 자극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시장은 "MBC가 의혹을 만들고, 국토교통부는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논란을 키웠으며, 민주당은 선거 기간 세 차례의 국회 상임위를 열어 이를 정쟁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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