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현대차그룹-극지연구소, 남극기지 친환경 발전 확대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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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현대차그룹-극지연구소, 남극기지 친환경 발전 확대 위해 힘 모은다

해양수산부는 6월 18일 현대자동차그룹‧극지연구소와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극기지에 현대차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집약된 그린수소그리드가 구축되면, 평상시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저장해 두었다가 동절기에 수소발전기를 가동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의 최전선인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저장·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것은 남극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남극이용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책임 있는 남극활동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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