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내를 성추행해 유산에 이르게 한 남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실형을 피했다.
충격에 유산까지 한 피해자… 법원은 왜 '집행유예'를 선고했나 .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이 사건 강제추행 정도가 매우 중하고, 당시 피해자의 남편이 피해자 옆에서 자고 있었음에도 범행을 저지른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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