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은행 연체율 0.61%…기업·가계 동반 상승에 '0.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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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은행 연체율 0.61%…기업·가계 동반 상승에 '0.05%p↑'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1%로 3월 말(0.56%) 대비 0.05%포인트(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22%)은 3월 말(0.22%)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90%)은 3월 말(0.81%) 대비 0.09%p 상승했다.

4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3월 말(0.40%) 대비 0.0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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