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서장은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을 중심으로 자주 발생하는 외국인 관련 기초질서 위반 및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홍보 확대와 계도·단속, 환경개선 등을 예방대책으로 제시했다.
윤 서장은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기초질서 안내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가시적인 순찰을 늘리고 사건 발생 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자체와 협의해 흡연부스나 쓰레기통 등을 마련해 흡연 문제를 최소화하고, 무단횡단 방지 펜스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려고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지역 농산물 절도 사건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했다.윤 서장은 "지금까지 발생 현황을 파악해 취약점을 분석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찾아가는 간담회도 개최하고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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