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의 5개 발전 공기업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력시장 개방을 위해 2001년 한국전력(015760)공사에서 분리됐던 발전 5사를 하나 혹은 2~3개로 합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여력을 키우자는 취지였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발전 공기업 구조개편은 단순한 기업 간 통폐합이 아니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로의 재편”이라며 “모든 에너지 공기업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며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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