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가 경찰서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언어장벽 해소 및 통역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산시 외국인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외국인 주민 대상 다국어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경찰서는 그동안 생업 종사자 중심의 봉사형 통역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보다 전문적인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안산시 외국인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통역 인력 10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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