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총 11개 지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한 가운데, 장 대표는 '가을 전 사퇴하자'는 지도부 내 조건부 퇴진 제안도 거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어제 우리 당은 당에서 직접 7곳, 광역단체 후보자가 4곳, 총 11곳 광역단체에 대해 선거소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에서 우 최고위원의 조건부 사퇴 제안에 "청년 정치인으로서 당에서 우 최고위원이 좋은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며 "당 내부 비판에 대한 목소리만 언론에 많이 나오는 모습보다,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하는 특검법 수용을 위한 노력이나 선관위 개혁 등에 대해 먼저 언급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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