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25곳 중 17곳을 차지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만큼 선거 결과에 대한 복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둘러싼 책임론과 함께 부동산 민심, 2030세대 이탈, 정당 정치의 한계 등을 두고 평가와 쇄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정승일 정치경제학 박사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소득 정체와 주거비 부담, 경제적 불평등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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