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붉은색 홈 유니폼 대신 연보라색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며, 이 유니폼은 최근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발표한 2026 월드컵 전체 유니폼 디자인 순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원정 유니폼'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홈 유니폼은 국가를 상징하는 전통 색상과 디자인에 제약을 받지만, 원정 유니폼은 보다 자유로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멕시코전에서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 홍명보호가 이 통계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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