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월명동 약수터 물을 이른바 '월명수'로 신도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번 재판은 정씨가 지난해 7월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 약 11개월 만에 열린 것이다.
정씨 등은 2020년 6월∼2022년 12월까지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을 신도들에게 팔아 22억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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