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업체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수익 35억원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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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업체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수익 35억원 세탁

상품권 업체로 위장해 범죄수익을 세탁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모두 20∼30대인 이들은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송파, 경기 성남 등지에 상품권 사업자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금융사기) 조직의 범죄수익 35억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인출책이 상품권 사업자를 내고 사업자 계좌를 개설하면, 지시책은 해외 조직의 의뢰를 받아 이 계좌로 자금을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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