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려놓고 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금 35억원을 세탁해 준 국내 자금세탁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려놓고 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 35억 원을 세탁해 준 국내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 서울경찰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허위 상품권 사업자 명의 계좌를 이용해 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금 총 35억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인출책들이 이 돈을 수표로 인출해 실제 상품권을 구입·되팔아 현금화했고, 이 현금은 인출팀장을 거쳐 다시 인출총괄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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