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모호 정책이 확대되며 미성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중은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1265만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전년 대비 6만 7000 가구 증가한 615만 3000 가구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맞벌이 가구(170만 1000 가구)가 지난해 6만 7000 가구 늘어나며 전체 맞벌이 가구 증가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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