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작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국민에게 중단 없는 인공지능(AI)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에 따른 것으로 올해 이중운영체계(Active-Active DR) 구축을 추진할 13개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를 설계하는 내용이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은 △이중운영체계 및 대기방식 재해복구 목표 모델에 따른 분야별 아키텍처 설계 △이중운영체계 설계 시 대전센터와 공주센터 간 50km의 거리 제약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이중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AP, DB 등 수정) △대기방식 재해복구체계 설계 시 신속하게 보조 시스템으로 대체 및 데이터 이중화(단방향, 양방향 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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