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또 "외국보다 심한 국내 대기오염 수준, 나쁜 공기를 많이 마실 수밖에 없는 직업 등도 COPD의 원인"이라며 "국내 환자는 3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정부는 국가건강검진 체계를 개선해 폐기능 검사를 일반검진 항목에 포함했다.
문지용 교수는 "COPD는 쉽게 숨이 차는 게 주된 증상"이라며 "그러나 다른 병도 그런 증상이 많기 때문에 폐기능 검사를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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