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한상호 박사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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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한상호 박사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제주 출신 한상호 박사(45·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사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한 박사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LPG) 화물관리 시스템을 독보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박사는 수상 소감에서 "동료들과 함께 조선산업의 탈산소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조선해양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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